갤러리 투어 백서

각처의 미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전시.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들

이참에 서울과 도쿄의 레코드 숍을 샅샅이 디깅했다. 올해 45주년을 맞은 시부야의 레코드 숍 ‘맨하탄 레코즈’가 서울에 상륙했다.

플로리다를 수놓은 진귀한 슈퍼카의 향연

지난 2월 27일부터 3월 9일까지 전 세계에서 모여든 자동차 애호가들이 플로리다를 뜨겁게 달구었다. 바로 자동차계의 아트 바젤이라 불리는 ‘2025 모다마이애미’와 세계적 클래식카 행사이자 경매 이벤트 ‘아멜리아 콩쿠르 델레강스가 연이어 열렸기 때문이다.

뜨거운 순간

전통과 혁신의 융합. 제107회를 맞은 피티 우오모 탐방기.

우리는 여전히 인간일까

낯선 시대 속에서 우리가 처한 현실을 보여주는 위그와 뮤익의 작품을 경유하며 묻는다. 우리는 아직도 ‘인간’인가?

두 여배우의 희비

데미 무어의 오스카 수상 불발을 두고 말이 많다.

유(油)턴하는 자동차 브랜드

최근 글로벌 자동차 제조사 대부분이 전기차 개발 및 생산 계획을 대폭 축소했다. 자동차 회사들이 전기차 전환에서 슬쩍 발을 빼는 진짜 이유는 '이것' 때문이 아닐까.

RIGHT OR CURVE

직선 혹은 곡선. 실루엣이 가장 매력적인 자동차 5대.

매력적인 살냄새의 로션과 크림들

벗어둔 옷가지와 이불 자락 끝에 남은 살냄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