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ITE SCENT
보습과 향기를 동시에. 메말라가는 피부를 위한 보디로션.

손을 촉촉하게 가꾼다. 히노키 숲속에 들어온 듯한 향기가 깊은 여운
을 남기는 핸드 포마드 히노키 Le Labo.

크림. 버터처럼 부드러운 질감으로 피부에 녹아들며 깊은 잔향을 남
긴다. Byredo.

다. 묽게 흐르는 로션 질감이라 부드럽게 흡수되고 매끈하게 마무리
된다. 크레마 플루이다 릴렉스 Santa Maria Novella.

열 향이 특징이다. 녹아내리는 듯한 느낌의 밀키한 텍스처라 끈적임
이 적다. 레 비지날 보디 로션 Officine Universelle Buly.

디 로션. 손을 많이 쓰는 직업이나 운동 전후 상쾌하게 사용하기 좋
다. L’Occitane.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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