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의 백과 슈즈
두 사진가의 우주에서 마주했다.
카세트테이프와 LP판까지.
아날로그를 즐기는 사진가 김수민의 공간.
왼쪽_ 포춘 쿠키 모티브 백 Louis Vuitton.
오른쪽_ 트왈 이코노그라프 숄더백 Valentino Garavani.
왼쪽_ 블랙 테리 샌들 Dolce&Gabbana.
오른쪽_ 페이턴트 레더 라인 스톤 버클 디테일 앵클부츠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왼쪽_ 트라이앵글 패턴 패브릭 쇼퍼 백 Prada.
오른쪽_ 컬러 비즈 장식이 돋보이는 트레이너 맥시 스니커즈 Louis Vuitton.
식물을 사랑하는 풀집사,
사진가 이원재의 공간.
왼쪽_ 디컨스트럭티드 데님 슬라이드 슈즈 Loewe.
가운데_ 카키 나일론 새들 백 Dior Men.
오른쪽_ 파이손 카프 스킨 레더 부츠 Bottega Veneta.
왼쪽_ 그렘린 모티브의 슬라이드 슈즈 Gucci.
오른쪽_ 브라운 램스킨 클래식 인트레차토 안디아모 백 Bottega Veneta.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수민,이원재
어시스턴트
이호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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