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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TED!

세상에 단 몇 점밖에 없는, 워치스앤원더스 2024에 나타난 귀한 시계를 찾습니다.

PANERAI

모델 섭머저블 투르비용 GMT 루나 로사 익스피리언스 에디션
특징 오랜 시간 파트너십을 맺어온 이탈리아 요트 경주팀 루나 로사 프라다 피렐리팀에게서 영감을 받은 제품. 그 성격에 맞게 수심 300m 방수가 가능하고, 케이스는 카보테크TM소재로 제작해 크기에 비해 믿기 어려울 만큼 가볍다. 무브먼트의 얽히고설킨 면면을 그대로 노출한 다이얼 11시 방향에는 30초에 1회전하는 투르비용이 자리하고, 3시 방향에서는 로컬 타임의 낮과 밤을 알린다.
스펙 케이스 지름 45mm, 핸드와인딩 칼리버 P.2015/T, 파워리저브 4일, 20개 한정 생산

ROGER DUBUIS
&
A. LANGE & SÖHNE

ROGER DUBUIS
모델 오르비스 인 마키나
특징 다이얼 중앙의 투르비용만으로도 시계의 위용을 엿볼 수 있다. 켈트 십자가에서 영감받은 이 투르비용은 60초에 한 바퀴 회전하는데, 그 모습이 마치 공중에 떠 있는 듯 신비로운 장면을 연출한다. 시와 분은 다이얼 위 회전하는 3D 디스크를 통해 알 수 있다. 중심으로 갈수록 높이가 낮아지는 다층적 구조를 적용해 입체적이고 미래지향적인 모습을 드러낸다.
스펙 케이스 지름 45mm, 핸드와인딩 칼리버 RD115, 파워리저브 72시간, 88개 한정 생산

A. LANGE & SÖHNE
모델 다토그래프 퍼페추얼 투르비용 허니 골드 루멘
특징 다토그래프 출시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시간을 돌아보고 오늘의 기술을 증명하기 위해 태어난 시계. 12시 방향의 빅데이트와 크로노그래프, 퍼페추얼 캘린더를 통합한 2개의 카운터,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미닛 트랙과 타키미터 스케일을 표시한 다이얼 링을 형광 코팅해 어두운 곳에서도 형형하게 빛나는 다이얼을 볼 수 있다.
스펙 케이스 지름 41.5mm, 핸드와인딩 칼리버 L952.4, 파워리저브 50시간, 50개 한정 생산

BVLGARI

모델 옥토 피니씨모 울트라 COSC
특징 두께 1.70mm로, 더 얇아질 수 있을까 하는 의심을 단박에 지웠다. 이 시계로 역사상 가장 얇은 두께 시계 부문에서 아홉 번째 세계기록을 세우며 스스로 한계를 넘어선 것. 얇은 만큼 견고성을 높이기 위해 고밀도, 고강도, 초저항성 텅스텐 카바이드로 백케이스와 메인 플레이트를 제작했다.
스펙 케이스 지름 40mm, 핸드와인딩 칼리버 BVL180, 파워리저브 50시간, 20개 한정 생산

CHANEL

모델 J12 화이트 스타 꾸뛰르
특징 샤넬은 스포츠 워치로 처음 세상에 나온 J12를 매개로 미학과 기술력을 끝없이 증명해냈다. 이번에는 은유적 표현이 아닌, 실제로 밤하늘의 별처럼 빛나는 시계를 완성했다. 블랙 코팅한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와 다이얼, 브레이슬릿에 바게트 컷으로 세공한 세라믹을 뒤덮고, 대놓고 보이진 않지만 브레이슬릿 옆면에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60개를 세팅하는 등 면면이 눈부시다.
스펙 케이스 지름 38mm, 셀프와인딩 칼리버 12.1,
파워리저브 70시간, 12개 한정 생산

MONTBLANC

모델 스타 레거시 니콜라스 뤼섹 크로노그래프 마이스터스튁 100주년
특징 몽블랑의 아이코닉한 니콜라스 뤼섹 시리즈에 탄생 100주년을 맞은 만년필 마이스터스튁을 기념하는 요소를 이식해 상징과 상징을 결합했다. 매트한 블랙 래커 다이얼 위 1920년에 제작한 마이스터스튁 설계도를 발광 프린트하고, 마이스터스튁 닙에서 볼 수 있는 골드 터치를 돔형 디스크 사이의 브리지와 핸드, 인덱스 등 곳곳에 적용했다.
스펙 케이스 지름 43mm, 셀프와인딩 칼리버 MB R200, 파워리저브 72시간, 500개 한정 생산

HERMÈS

모델 아쏘 코러스 스텔라룸
특징 일본 일러스트레이터 노무라 다이스케가 디자인한 에르메스 스카프 속 프린팅을 다이얼로 소환했다. 스카프의 평면적 무늬보다 한층 역동적이고 입체감 있는 형상이다. 옐로 골드를 섬세하게 조각한 해골 기수와 말에는 미니어처 페인팅으로 색을 입히고, 별자리 다이얼은 샹르베 에나멜링으로 표현했다. 9시 방향의 푸시버튼을 누르면 질주하는 듯한 말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스펙 케이스 지름 41mm, 셀프와인딩 칼리버 H1837, 파워리저브 50시간, 6개 한정 생산

CHOPARD

모델 L.U.C 콰트로 스피릿 25
특징 분을 가리키는 도핀 퓨제 핸드, 6시 방향의 시간 표시 창, 간결한 로고가 블랙 그랑푀 에나멜 다이얼 위에 놓여 있다. 고전적이고 엄숙하면서 간명한 다이얼의 이면에는 복잡다단하면서도 예술의 경지와도 같은 하이엔드 피니싱 기법의 무브먼트가 자리하며,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를 무브먼트 면에 배치했다.
스펙 케이스 지름 40mm, 핸드와인딩 칼리버 L.U.C 98.06-L, 파워리저브 8일, 100개 한정 생산

VACHERON CONSTANTIN

모델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 엑설런스 플래타인 컬렉션
특징 무브먼트부터 케이스, 다이얼, 크라운, 스트랩의 스티치와 버클까지 모두 플래티넘을 사용해 그 가치를 높인 엑설런스 플래타인 컬렉션에 트래디셔널 투르비용 크로노그래프가 합류했다. 12시 방향의 커다란 투르비용 창, 3시 방향에 자리한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6시 방향의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는 한 치의 오차도 없을 만큼 완벽한 균형을 이루고, 이 모든 것은 두께 6.7mm의 얇은 무브먼트로 구동한다.
스펙 케이스 지름 42.5mm, 핸드와인딩 칼리버 3200, 파워리저브 65시간, 50개 한정 생산

HUBLOT

모델 빅뱅 MP-11 파워리저브 14 데이즈 워터 블루 사파이어 45MM
특징 끊임없이 소재를 탐구하는 위블로는 마치 다른 세상에서 온 것 같은 시계를 만든다. 올해는 맑은 푸른색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선보이며 ‘워터 블루’라 칭하고, 소재 자체로 심미안을 자극했다. 이 대담한 소재는 7개 배럴을 하나의 축에 수직으로 배치한 설계가 독창적인 MP-11 시리즈와 합을 이룬다.
스펙 케이스 지름 45mm, 셀프와인딩 칼리버 HUB9011, 파워리저브 14일, 50개 한정 생산

CARTIER

모델 똑뛰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특징 과거 유산을 살리되 오늘날 방식으로 재해석하는 까르띠에 프리베 컬렉션이 이번에 선택한 것은 바로 똑뛰 컬렉션이다. 그중 모노푸셔 크로노그래프 워치는 다이얼의 가독성과 크로노그래프의 정확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레일 트랙을 로마숫자 인덱스 바깥쪽에 배치했고, 시작과 정지, 재시작을 크라운 하나로 제어할 수 있다. 참고로, 브랜드 내 가장 얇은 4.3mm 두께의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스펙 케이스 크기 43.7 × 34.8mm, 핸드와인딩 칼리버 1928MC, 파워리저브 44시간, 200개 한정 생산

에디터 홍혜선 사진 박현경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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