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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FABULOUS’ 스트랩이 돋보이는 시계 12

시계를 즐기는 또 하나의 재미, 스트랩!

SPORTY CANVAS

BLANCPAIN

날짜・요일・월을 표시하는 컴플리트 캘린더를 갖췄으며, 얼굴 모양 문페이즈가 인상적이다. 30m 방수 가능해 가벼운 땀방울에도 거뜬하다. 세일 캔버스 스트랩 양옆에 스티치 장식을 더해 스포티함을 살렸다. 피프티 패덤즈 바티스카프 컴플리트 캘린더.

LIGHT BUT STRONG

BVLGARI

카본 브레이슬릿을 접목해 착용감이 가볍다. 매트한 앤트러사이트 컬러 케이스에 은은하게 빛나는 로즈 골드 인덱스와 크라운이 조화를 이룬다. 옥토 피니씨모 카본 골드 오토매틱 워치.

ZENITH

견고한 티타늄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을 장착했으며, 조정 장치를 수평으로 유지해 중력의 영향을 최소화한다. 6시 방향의 자체 중력 제어 모듈과 12시 방향의 블루 링에서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데피 제로 G 브러쉬드 티타늄.

ALWAYS NEAT AND TIDY

IWC

각도에 따라 은은하게 빛나는 블루 다이얼과 그러데이션 카프스킨 스트랩이 조화를 이룬다. 12시와 6시 방향에는 각각 스톱 미닛과 스몰 세컨드가 자리한다. 입체감 있는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로 가독성을 높인 것도 특징.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 호라이즌 블루.

OMEGA

와인레드 다이얼과 악어가죽 스트랩이 강렬하다. 긁힘에 강한 돔형 사파이어 크리스털을 백케이스에 접목했고, 오메가 8800 칼리버를 탑재했다. 약 55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드 빌 프레스티지.

VACHERON CONSTANTIN

선버스트 패턴 다이얼에 위치한 간결한 아플리케 인덱스와 6시 방향의 스몰 세컨드가 드레스 워치다운 면모를 드러낸다. 핑크 골드 케이스와 딥 그린 악어가죽 스트랩이 멋스럽다. 스몰 세컨드와 65시간 파워리저브를 갖췄다. 트래디셔널 매뉴얼 와인딩.

EXTREMELY SPLENDOR

LOUIS VUITTON

케이스와 일체형 브레이슬릿, 인덱스와 바늘까지 모두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며, 50m 방수를 보장한다. 땅부르 골드 워치.

CARTIER

스마트 링크 조절 시스템과 퀵스위치 시스템을 접목해 브레이슬릿의 스타일 변화를 즐길 수 있다. 실버 마감 처리한 오팔린 다이얼과 옐로 골드 케이스가 불변의 클래식을 대변한다. 미디엄 모델 산토스 드 까르띠에.

RUBBER LOVER

HUBLOT

오렌지 세라믹 케이스와 베젤, 가벼운 러버 스트랩으로 완성했다. 9시 방향에는 스몰 세컨드, 3시 방향에는 60분 카운터와 날짜 창이 자리한다.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빅뱅 유니코 오렌지 세라믹.

HERMÈS

독특한 서체의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1시 30분 방향에 자리한 크라운이 개성 있는 모습을 그려낸다. 쉽고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는 교차식 마감 링크를 탑재해 메탈 브레이슬릿은 물론, 총 여덟 가지 컬러의 러버 스트랩 중 취향에 따라 선택 가능하다. 에르메스 컷.

JAEGER-LECOULTRE

그러데이션 다크 그린 래커 다이얼과 조화를 이루는 러버 스트랩을 매치했다. 월과 요일, 날짜를 표시하는 서브 다이얼은 물론 6시 방향에는 문페이즈를 탑재해 남・북반구의 달 모양을 확인할 수 있다. 폴라리스 페퍼추얼 캘린더.

RUGGED CERAMIC

CHANEL WATCHES

견고한 블랙 세라믹 브레이슬릿과 세라믹・블랙 코팅 스틸 케이스를 결합했다. 베젤을 장식한 줄자 무늬와 시간을 알려주는 바늘, 가위 모양 핸드 등 쿠튀르적 요소가 눈길을 끈다. J12 꾸뛰르 워치.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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