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ciety 안내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닫기

The Office

9 to 6, 쉴 틈 없이 흘러가는 하루.

옥스퍼드 셔츠와 울 팬츠 모두 Recto,
페이즐리 실크 타이 Dries Van Noten.

몽블랑 1858 지오스피어 제로 옥시젠 LE1786은 말 그대로 ‘무산소’ 상태에서 무브먼트를 장착해 급격한 온도 변화와 부품의 산화를 최소화한다. 티타늄에 브론즈 소재를 코팅한 케이스와 블루 글래시어 패턴을 입은 다이얼은 빙하의 깊고 푸른 단면을 표현했다. 12시와 6시 방향에 북반구와 남반구의 모습을 담은 지구본에서 낮과 밤 시간대를 확인할 수 있다. Montblanc.

왼쪽_ 매트 블랙 다이얼에 베이지 아라비아숫자 인덱스와 6시 방향에 스몰 핸드를 장착한 디스플레이가 돋보인다. 약 72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L893.6 칼리버를 탑재했다. 론진 파일럿 마제텍 Longines.

오른쪽_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는 앞뒤 면 다이얼을 통해 2개의 타임 존과 하나의 컴플리트 캘린더를 탑재했다. 뒷면에 자리한 그레이 선레이 패턴 다이얼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가 눈길을 끈다. 4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Jaeger-LeCoultre.

왼쪽_ 프레스티지 코-액시얼 마스터 크로노미터 스몰 세컨드는 지름 41mm 스틸 케이스에 레드 다이얼과 버건디 가죽 스트랩을 매치했다. 1만5000가우스 이상의 자기장에도 영향을 받지 않는 항자성 무브먼트 마스터 코-액시얼 칼리버 8802를 적용해 실용적이다. Omega.

오른쪽_ 피스타치오 그린 다이얼과 골드 브라운 가죽 스트랩으로 빈티지한 매력을 배가한 프리미에르 B09 크로노그래프 40.2개 카운터, 사각형 크로노그래프 푸시버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를 적용했으며 100m 방수 기능을 갖췄다. Breitling.

레더 재킷 Ferragamo, 옐로 셔츠 Tod’s.

우아한 핑크 골드 케이스와 정교한 그레이 악어가죽 스트랩의 조합이 클래식한 멋을 발산한다.
검 모양 핑크 골드 핸드와 로마숫자 인덱스로 우아함을 더했으며, 카보숑 컷 사파이어를 장식한 크라운이
시선을 끈다. 발롱 블루 드 까르띠에 워치 Cartier.

왼쪽_ 루미노르 두에는 매트한 아이보리 다이얼 위 야광 처리한 인덱스를 통해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3시 방향에 날짜, 9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를 장착했다. 3일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Panerai.

오른쪽_ 레드 골드 케이스에 블랙 다이얼의 조합이 매력적인 포르투기저 크로노그래프는 IWC 자체 제작 69355 칼리버를 장착했다. 아플리케 아라비아숫자와 나뭇잎 셰이프 핸드를 탑재했으며, 분·초 단위의 크로노그래프 측정이 가능하다. IWC.

베이지 코튼 오버코트 Prada.

선버스트 블루 다이얼과 블루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의 조화가 돋보이는 아쏘 그랑 룬은 요일과 날짜,
문페이즈로 구성한 다이얼이 시선을 끈다. Hermes.

에디터 허지은 사진 이원재 모델 이민수 헤어 & 메이크업 양선영 어시스턴트 김수진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