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ICON
한계를 넘어 시대의 아이콘이 된다는 것.
예거 르쿨트르 리베르소와 배우 김우빈의 만남.
좌_ 1931년 처음 선보인 이래 90여 년의 역사를 이어온 리베르소 컬렉션. 케이스를 뒤집어 회전할 수 있는 획기적 아이디어는 지금도 가장 독창적 손목시계 디자인으로 손꼽히며 리베르소만의 세계관을 구축했다.
새롭게 출시한 핑크 골드 케이스의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는 앞뒤 면 다이얼을 통해 2개의 타임 존과 하나의 컴플리트 캘린더를 탑재했다. 앞면에 자리한 실버 그레이 선레이 패턴 다이얼을 채운 요일과 날짜, 달 인디케이터로 구성한 트리플 캘린더가 시선을 끈다.
탁월한 기능은 물론 미학적 오브제로서 리베르소 애호가를 사로잡을 시계다. Jaeger-LeCoultre.
우_ 스틸 케이스로 완성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캘린더. 톤온톤 컬러 매치로 절제된 품격을 선사한다.
그레인 처리한 다이얼 위 폴리싱 처리한 핸드를 배치한 것처럼 상반된 질감의 조화를 통해 세련미와 가독성을 끌어올렸다.
예거 르쿨트르 칼리버 853을 탑재했으며, 42시간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Jaeger-LeCoultre.
좌_ 다이얼과 밴드를 물들인 깊고 진한 그린 컬러가 눈길을 끄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모노페이스 스몰 세컨즈 Jaeger-LeCoultre.
우_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워치의 뒷면 다이얼은 클루 드 파리 기요셰 패턴을 장식했다.
그 중심의 원형 디스플레이를 통해 시간을 확인할 수 있으며, 6시 방향에 낮과 밤 인디케이터가 자리한다. Jaeger-LeCoultre
아르데코 스타일을 완벽하게 구현한 리베르소 클래식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실버 그레이 컬러 앞면 다이얼에는 기요셰와 버티컬 브러시드 패턴을 적용했고, 6시 방향에 스몰 세컨즈가 자리한다. Jaeger-LeCoult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