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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ALE OF SPEED

태그호이어의 레이싱 정신을 투영한 승리의 시간.

워치스앤원더스 2025에서 새롭게 공개한 까레라 데이 데이트. 블루 선레이 다이얼과 로듐 도금 처리한 핸드, 인덱스가 세련된 인상을 전한다. 지름 41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는 매뉴팩처 무브먼트 T31-02를 탑재해 최대 8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승리의 표식을 음각한 백케이스를 통해 태그호이어의 레이싱 헤리티지를 엿볼 수 있다. TAG Heuer.

왼쪽부터_

스모키 레드 오팔린 다이얼이 시선을 끄는 까레라 데이 데이트. 블랙 플랜지가 다이얼에 깊이감을 더한다. 백케이스에 새긴 승리의 표식은 태그호이어 까레라 컬렉션이 이룬 성공의 여정을 상징한다.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은 모터스포츠 황금기에서 영감받은 틸 그린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과 틸 그린 & 실버 플랜지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낸다. 헤리티지 까레라 GMT에서 착안한 레드 팁 GMT 핸드는 워치메이킹 장인의 핀셋처럼 섬세하고 정교한 형태로 완성했다. 모두 TAG Heuer.

1960년대부터 1970년대 레이스 트랙의 시간을 호령한 호이어 스톱워치의 전설적 디자인에서 착안했다. 블랙 DLC 코팅 티타늄 케이스와 오팔린 실버 다이얼 위 블랙 서브 카운터가 강렬한 대비를 이루고, 레드 미닛 트랙은 뛰어난 가독성과 모터스포츠 DNA를 강조한다. 상징적인 칼리버 11을 탑재해 정밀성과 전통을 계승하며, 단 970피스 한정으로 선보인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스톱워치 리미티드 에디션 TAG Heuer.

위부터_

2022년 모나코 그랑프리 히스토리크의 공식 파트너로서 걸프와 협업한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 걸프 스페셜 에디션. 1964년부터 사용된 걸프의 블루 & 오렌지 스트라이프와 펀칭 블루 가죽 스트랩이 생동감 넘치는 디자인을 완성한다.

모나코 크로노그래프 × 걸프 리미티드 에디션은 1971년 전설적 레이싱 영화 <르망>에 헌정하며 971피스 리미티드에디션으로 완성했다. 영화 속 스티브 맥퀸이 착용한 걸프 로고 레이싱 슈트를 오마주한 실버 그레인 다이얼 위 블루 & 오렌지 스트라이프와 오렌지 래커 장식 중앙 핸드가 압도적 존재감을 발산한다. 빈티지 호이어 로고와 케이스 왼쪽에 자리한 크라운, 칼리버 11은 오리지널 모델을 오롯이 계승한다. 모두 TAG Heuer.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김지수 소품 협찬 한국 타이어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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