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ROCOSMI
기술과 미학에 대한 해부학적 관점. 손목 위에 펼쳐진 소우주, 스켈레톤 워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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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크 골드 케이스와 깊고 푸른 다이얼이 조화를 이룬
알티플라노 울티메이트 셀프와인딩 워치.
울트라 씬 케이스가 본연의 단정하고 우아한 형태를
더욱 부각시킨다. Piag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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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재감을 드러내는 엑스칼리버 모노밸런시어.
외부 충격에 대한 안정성을 개선한 밸런스 휠과
에너지 전달력을 높인 이스케이프먼트 휠 등
기계적 측면을 강화했다. 더불어 다이얼의
챕터링에 배치한 인덱스와 스켈레톤 처리한
핸드는 슈퍼루미노바로 코팅해
뛰어난 가독성을 자랑한다. Roger Dubui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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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미르 미닛리피터 투르비용.
GMT 기능, 현지 시간과 홈 타임을
확인할 수 있는 미니트리피터 등
하이 컴플리케이션 시계로서
다양한 기능을 겸비했다. Paner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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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귀한 수공예를 담아낸 마스터 울트라 씬 스켈레톤.
투명한 다이얼을 통해 무브먼트와 핸드 인그레이빙 브리지의
세세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Jaeger-LeCoul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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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버시즈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 씬 스켈레톤.
두께 2.45mm의 무브먼트와 퍼페추얼 캘린더 모듈을 포함했지만,
두께 8.1mm에 불과한 울트라 씬 케이스가
뛰어난 기술력과 미학을 방증한다. Vacheron Constant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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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스가 미래적 분위기를 자아내는 해스트로이드 그린 레이저.
유색 액체를 담은 모세관이 시간을 표시하고 중앙의
벨로스 리저버 2개가 강직한 인상을 드러낸다. HY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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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레이 뉴머럴 인덱스, 로듐 코팅 핸드가 정제된 인상을 주는
슬림 데르메스 GMT PMMA. GMT 기능을 겸비했으며,
6시 방향의 날짜 창과 낮·밤 인디케이터를 장착했다. Hermè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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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내는 빅뱅 인테그레이티드 킹 골드.
유니코 매뉴팩처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장착한
모델로 72시간 파워리저브 가능하다. Hublot.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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