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TO THE COOL
청명한 반짝임 안에서.
블루 선레이 다이얼이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12시 방향에 날짜 창이 자리한다. 케이스 뒷면에는 북반구를 표시한 세계지도를 정교하게 새겨 전 세계 시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Jaeger-LeCoultre. 데님 반소매 셔츠와 블랙 쇼츠 모두 Louis Vuitton.
로즈 골드에 파베 세팅한 다이아몬드와 그린 제이드를 장식한 불가리 불가리 네크리스 Bvlgari, 화이트 골드 티파니 T1 서클 다이아몬드 펜던트 네크리스 Tiffany & Co. 데님 재킷 Gucci.
베젤과 다이얼, 크로노그래프 카운터 등 시계 전면을 감싸는 블루 뉘 뉘아주 50 세라믹은 스위스 발레드주의 하늘빛을 연상시킨다.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기능과 칼리버 4404를 탑재했다. Audemars Piguet,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버클과 에메랄드 케이블을 조합한 포스텐 브레이슬릿 Fred. 블루 벨벳 팬츠 Ferragamo.
에메랄드빛을 띠는 아마조나이트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옐로 골드 컬러 블라썸 BB 스타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Louis Vuitton.
지름 42mm 케이스에 다크 그린 세라믹을 적용했다. HUB4700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해 최대 5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하며, 100m까지 방수 가능하다. 스피릿 오브 빅뱅 다크 그린 세라믹 워치 Hublot. 블랙 레더 재킷 Celine Homme.
핑크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나일 그린 래커 베르베르 크로마틱 링 Repossi.
선레이 효과를 준 그린 다이얼이 에메랄드빛 바다를 연상시킨다. 24시간 스케일을 새긴 베젤과 선명한 레드 팁 GMT 핸드로 두 지역의 시간을 동시에 확인할 수 있다.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Tag Heuer. 그레이 저지 티셔츠 Bottega Veneta, 장갑 Gucci.
다이아몬드・에메랄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와 화이트 골드에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벨 에포크 네크리스 모두 Damiani, 화이트 골드 케이스와 그린 앨리게이터 레더 스트랩이 조화롭다. 다이얼 전체에 걸쳐 7시와 8시 사이 자리한 몰타 십자가 엠블럼이 확장되는 양각 기요셰 스타일이 특징인 패트리모니 셀프와인딩 Vacheron Constantin. 그레이 탱크톱 에디터 소장품.
그린 다이얼의 레전드 다이버. COSC 인증을 받은 칼리버 L888.6으로 구동하며, 300m 방수와 72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Longines.
오른손 검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파베 세팅한 화이트 골드 앙티페 링 Repossi, 오른손 약지에 착용한 티파니 T1 와이드 풀 다이아몬드 링 Tiffany & Co., 오른손 소지에 착용한 에메랄드와 다이아몬드를 장식한 벨 에포크 링, 왼손 검지에 착용한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벨 에포크 링 모두 Damiani, 왼손 소지에 착용한 포제션 말라카이트 오픈 링 Piaget, 왼손 약지에 착용한 화이트 골드와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코코 크러쉬 링 Chanel Fine Jewelry, 왼손 중지에 착용한 스몰 르 다미에 드 루이 비통 링 Louis Vuitton. 스웨이드 레더 재킷 Berluti.
페어 셰이프 에메랄드와 라운드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화이트 골드 디바스 드림 이어링 Bvlgari. 블랙 셔츠 Ferragamo.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