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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꽃잎처럼 살랑살랑 불어와 쌀쌀맞게 파고든다. 기어코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얄궂은 봄바람.

트렌치코트와 스트라이프 울 셔츠, 테일러드 재킷, 팬츠, 스터드 레더 부츠 모두 Burberry.

넓은 라펠의 트렌치코트 Loewe.

캐시미어 트위드 레인 소재 오웬 코트와 베이비 캐시미어 니트 스웨터, 울 팬츠 모두 Loro Piana.

테일러링 울 코트와 코튼 티셔츠, 카키 팬츠, 플립플롭 모두 The Row.

트렌치코트와 민트 그린 버튼다운 셔츠, 레지멘털 타이, 블랙 팬츠 모두 Fendi Men, 메리제인 슈즈 Louis Vuitton, 흰 양말 스타일리스트 소장품.

블루종과 베스트를 결합한 트렌치코트, 집업 셔츠, 블랙 팬츠, 펜던트 네크리스 모두 Dior Men, 이어 커프 Tom Wood.

직선적 실루엣의 싱글브레스트 코트와 니트 폴로셔츠, 쇼츠 모두 Gucci.

오간자 소재 맥시코트와 화이트 탱크톱, 와이드 팬츠, 모피 샌들 모두 Dries Van Noten.

코도반 레더 코트와 화이트 레더 집업 재킷, 울 팬츠 모두 Prada.

셔츠와 결합한 블랙 맥코트와 화이트 데님 팬츠 모두 Maison Margiela.

에디터 정유민 사진 강혜원 모델 김준성, 김현재, 이정준, 박형섭, 장우형, 정하준, 천샤오, 케빈, 태민, 함우진 헤어 권영은 메이크업 원영미 스타일링 정윤기, 황선영(Intrend) 어시스턴트 임인선, 조윤아(Intrend), 이제희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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