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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AK THE RULES’ 남자 오피스 룩의 진화

오피스 룩의 법칙을 깨다.

그레이 싱글브레스트 재킷과
쇼츠, 리본 장식 스트라이프 셔츠
모두 Dior Men,
페니 로퍼 Louis Vuitton,
흰색 양말 에디터 소장품.

MICROSHORTS

올해 런웨이에 자주 오른 아이템, 쇼츠. 특히 허벅지까지 훤히 드러나는 마이크로 쇼츠가 트렌디한 아이템으로 자리 잡았다. 테일러드 재킷과 셔츠, 클래식한 로퍼와 같이 매치하면 오피스 룩으로 활용하기에도 손색없다.

SLEEVELESS TOP

땀이 흥건하게 나는 여름에는 가벼운 슬리브리스 톱에 손이 자주 가기 마련. 말쑥한 디자인의 슈트에 미니멀한 슬리브리스 톱을 조합하면 오피스 룩을 더욱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

시스루 셔츠와 이너 슬리브리스 톱 모두 Herme `s.
네이비 울 팬츠와 레이스업 더비 슈즈 모두 Bally,
나무 패턴 프린트 4810 도큐먼트
케이스와 스타 패턴 블루 다이얼이
인상적인 스타 레거시 오토매틱 데이트
모두 Montblanc,
톨토이즈 안경 Lindberg.

SEE THROUGH SHIRTS

속이 훤히 비치는 셔츠가 부담스럽다면 패턴이 있는 디자인을 선택해볼 것. 패턴이 시선을 분산해 과해 보이지 않는다. 이너 톱을 착용하면 더욱 포멀하게 연출할 수 있다.

모노그램 팜트리 자카드 재킷과 쇼츠 모두 Louis Vuitton,
스트라이프 셔츠와 로고 버건디 컬러 캡 모두 Gucci,
니트 넥타이 Liverano & Liverano by San Franciso Market.
보머 재킷과 화이트 셔츠 모두 Valentino,
로고 엠브로이더리 캡 Fendi Men, 네이비 넥타이 Louis Vuitton.
스트랩 장식 셔츠와 버뮤다팬츠, 나일론 백팩 모두 Gucci,
컬러 블록 캡 Sand Sound by Beaker, FF 로고 컵 Fendi Men.

CAP

캡은 오피스 룩과 어울리지 않다는 고정관념을 버려야 할 때. 정갈한 슈트나 셔츠에 캡을 매치하면 룩에 위트를 더할 수 있다. 더 쿨하게 연출하고 싶다면 테일러드 재킷이 아닌 보머 재킷을 선택한다.

오버사이즈 재킷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브이넥 저지 톱 Adidas, 셔츠와 핸드 드로잉
모노그램 패턴 삭 플라 토트백 모두 Louis Vuitton.
오버사이즈 재킷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브이넥 저지 톱 Adidas, 셔츠와 핸드 드로잉
모노그램 패턴 삭 플라 토트백 모두 Louis Vuitton.

SPORTSWEAR

운동할 때 입어야 할 것 같은 저지 톱과 트랙 재킷, 스니커즈가 사무실에 등장했다. 재킷과 셔츠,넥타이 등 포멀한 아이템을 적절히 혼합해 스타일링한다면 활동성이 높고 편안한 오피스 룩을 완성할 수 있다.

리넨 셔츠와 쇼츠,
브라운 레더 피셔맨 샌들 모두
R al ph Lauren Purple Label,
양말 에디터 소장품.
랙 팬츠 Gucci,
로프 디테일 샌들 Miu Miu.
골드 로고 엠브로이더리 재킷과 피케 셔츠, 체크 패턴 셔츠, 버건디 쇼츠 모두 Miu Miu,
코튼 트윌 & 카프 레더 소재 샌들 Herme `s, 스트라이프 양말 Gucci
지퍼 디테일 반소매 셔츠 Fendi Men,
이너 블루 셔츠 Finamore 1925 by San Francisco Market,
네이비 쇼츠 Valentino, 러버 피셔맨 샌들 Prada,
레지멘털 스트라이프 넥타이 Liverano & Liverano
by San Francisco Market, 하늘색 양말 에디터 소장품.

SANDAL

오피스 룩으로 발가락이 보이는 샌들을 신는 것은 금기시되어왔다. 발이 갑갑한 옥스포드 슈즈나 더비슈즈 대신 올 여름 발끝에 자유를 허락해볼 것. 슈트에는 가죽 소재 피셔맨 샌들을, 캐주얼한 룩에는 러버나 캔버스 소재 샌들에 컬러풀한 양말을 시도하는 것도 위트 있다.

에디터 유재영 사진 최은미 모델 양하오(Yang Hao) 헤어 & 메이크업 정지은 어시스턴트 류도원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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