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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거 르쿨트르의 혁신과 진화.
그 우아한 서사에 바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컬렉션.

영원한 아이콘 리베르소

그 우아한 서사에 바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컬렉션.

바통형 아워 마커와 도피네 핸즈, 퍼리퍼럴 슈망 드 페르(chemin-de-fer) 미닛 트랙 등 리베르소 트리뷰트 라인을 대표하는 특징을 고스란히 간직했다. 시계 케이스를 돌리면 드러나는 뒷면의 스켈레톤 다이얼을 통해 정교한 크로노그래프 메커니즘을 감상할 수 있다. 골드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을 접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Jaeger-LeCoultre.

24개 타임 존을 아우르는 월드 타임 컴플리케이션을 탑재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지오그래픽. 간결한 블루 다이얼에는 그랑 데이트 디스플레이를 배치했고, 케이스를 회전하면 폴리싱 마감한 백케이스에 월드 타임 디스플레이가 자리한다. 3개 층으로 이뤄진 지도 디스크는 141개 홈에 수작업으로 채운 래커링과 정밀한 레이저
인그레이빙 기술을 적용했다. 깊이감과 입체감을 통해 압도적인 시각적 즐거움을 선사한다.
Jaeger-LeCoultre.

스틸 케이스 앞면과 뒷면에 각각 블랙과 실버 그레이 선레이 다이얼을 적용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1931년 오리지널 리베르소 초기 모델에서 영감받은 블랙 다이얼의 귀환으로 특별함을 더한다.
상징적 듀오페이스 메커니즘을 통해 2개의 타임 존을 표시하며,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Jaeger-LeCoultre.

핑크 골드 케이스와 블랙 다이얼의 조합은 시대를 초월한 우아함과 현대적 인상을 동시에 구현한다. 회전 케이스 뒷면은 스켈레톤 다이얼과 코트 드 제네브 장식 브리지를 적용해 무브먼트 구조를 자세히 들여다볼 수 있다.
크로노그래프 세컨즈 디스플레이와 반원형 30분 레트로그레이드 인디케이터의 균형 있는 배치로 독창적 다이얼을 완성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크로노그래프 Jaeger-LeCoultre.

트리뷰트 컬렉션의 간결한 미학과 듀오페이스 듀얼 타임 존 컴플리케이션의 기술력을 응집한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아플리케 인덱스와 도피네 핸즈가 어우러진 다이얼 디자인은 1930년대 초기 모델의 순수함을 떠올리게 한다. 6시 방향 스몰 세컨즈 디스플레이의 원형 트랙은 직사각형 케이스의 기하학적 실루엣과 강렬한 대비를 이루며 고유의 매력을 강조한다. Jaeger-LeCoult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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