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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IR ROUTINE

 남자도 머릿결이 중요하다. 

IN THE SHOWER

머릿결의 건강 상태는 감는 순간부터 시작된다. 샴푸는 모발보다 두피를 위한 제품에 가까워 거품으로 두피를 부드럽게 씻어내고, 모발의 노폐물도 그 거품이 흘러내리며 세정되는 정도면 충분하다. 컨디셔너나 트리트먼트는 머릿결 상태에 더 직접적으로 관여한다. 모발 표면을 매끈하게 정돈해 마찰을 줄이고, 엉킴과 부스스함, 갈라짐과 끊어짐을 덜어주기 때문이다. 샴푸 전 가벼운 빗질로 엉킨 머리와 표면의 가벼운 먼지를 정리하면 머리를 감는 동안 생기는 마찰을 줄일 수 있다. 

1 모발의 엉킴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클래식 콤 Officine Universelle Buly.

2 각질을 진정시키는 로즈 헤어 앤 스칼프 모이스처 라이징 마스크 Ae–sop.

3 거칠어진 큐티클을 정리해 윤기를 부여하는 하이드레이트 헤어 버터 British M.

4 샴푸하기 전 마른 모발에 발라 손상을 예방하는 보태니컬 리페어 본드 빌딩 프리-샴푸 트리트먼트 Aveda.

5 머리카락에 수분을 채우는 히노키 컨디셔너 Le Labo

6 탈모 증상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는 드랍드 펄 오브 드래곤 컨디셔너 Keyth.

7 부드러운 돈모가 모발을 부드럽게 풀어주는 더 래디언스 브러시 Sisley

흰색 민소매 톱 Recto. 

AFTER THE SHOWER

샤워 후에는 머리를 거칠게 다루지 않는 것이 좋다. 막 감은 머리는 부드러워 보여도 실제로는약한 상태인 만큼 수건으로 세게 문지르기보다 가볍게 눌러 물기만 정리한다. 머리를 말릴 때 유독 부스스하다면 대개 이때 생긴 마찰의 영향이 크다. 이후 세럼이나 오일로 결을 정돈하고 열 손상을 덜어주는 제품을 바른 뒤 낮은 온도로 말린다. 제품은 건조와 손상이 집중되기 쉬운 끝부분 위주로 바른다. 가는 모발에는 가벼운 제형을, 건조하거나 곱슬인 모발에는 보습감이 풍부한 제형을 선택한다. 빗질 역시 모발 타입에 따라 시점을 달리해야 한다. 직모는 물기가 어느 정도 가신 뒤, 두꺼운 모발은 아직 촉촉할 때 정리해야 손상되지 않는다. 

1 가늘고 힘 없는 모발에 사용하기 좋은 오발 사틴우드 천연모 헤어 브러시 Kent

2 표면에 장벽을 만들어 모발을 보호하는 프로텍티브 쉴드 미스트 Sisley.

3 일곱 가지 오일을 배합해 모발을 촉촉하게 해주는 오메가 리브-인 컨디셔닝 스프레이 Dyson.

4 선인장 추출물을 함유해 모발에 수분을 공급하는 소바쥬 헤어 세럼 Dior Beauty.

5 정전기 방지 기능을 갖춘 옴므다크 센서티브 브러시 Yao

6 손상된 모발에 영양을 채우는 골드 러스트 너리싱 헤어 오일 Oribe.

7 스타일링 기구로부터 모발을 보호하는 아베이 로얄 스칼프 & 헤어 허니 본드 트리트먼트 Guerlain.

8 아르간 커넬 오일과 프로 비타민 B5가 윤기 있는 모발을 만드는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헤어 미스트 Jo Malone London

에디터 홍혜선 사진 최은미 모델 김현재 헤어 박창대 메이크업 김부성 어시스턴트 김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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