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관리를 위한 두피 케어 제품 CHAPTER 1. ROOT SCALP
건강한 모발은 건강한 두피에서 시작된다.

탈모가 고민이라면 모발이 자라는 두피의 상태와 환경을 살펴야 한다. 두피는 얼굴보다 피지선이 크고 밀집해 있어 피지 분비가 활발하고, 머리카락 때문에 열과 습기가 쉽게 머문다. 여기에 각질과 땀, 먼지, 헤어 스타일링 제품의 잔여물이 쌓이면 두피 환경이 흐 트러져 비듬이나 가려움, 염증으로 이어질 수 있다. 스위스 취리히 대학교 피부·모발 질환 센터의 랄프 트뤼프 교수와 P&G 연구진이 발표 한 논문에 따르면 비듬이나 지루성피부염 등 두피 질환이 있는 사람의 모발에서 큐티클 의 거칠어짐과 손상, 단백질·지질의 산화 및 손상이 더 많이 관찰됐다. 연구진은 기존 연 구를 종합해 일부 두피 질환과 조기 모발 탈락의 연관성도 보고했다. 탈모 관리에서 두피 세정과 진정은 빼놓을 수 없는 기초 단계다. 그렇다고 무조건 강하 게 씻어내는 것은 금물이다. 두피 상태에 맞게 피지와 각질 등 잔여물을 제거해야 하며, 건조하거나 민감한 두피에는 충분한 수분과 진정이 뒤따라야 한다. 두피를 청결하고 편안한 상태로 유지하는 일은 탈모의 직접적 치료라기보다 모낭을 둘 러싼 불필요한 자극과 염증, 산화 스트레스를 줄여 모발이 건강하게 유지되는 환경을 만 드는 기초 관리다.
ORIBE
레드 클로버 추출물과 바이오미메틱 펩타이드를 결합한 카픽실TM이 두피를 강화하는 세린 스칼프 덴시파잉 샴푸. 완두싹 추출물은 가늘고 약해진 모발에 영양을 공급해 모발 밀도와 볼륨 개선을 돕는다.
AUGUSTINUS BADER
모링가 오일이 세정 후 두피 건조함을 완화하고, 블랙 오트 콤플렉스와 브라시카씨 추출물이 모발과 두피에 영양을 채운다. 더 리치 샴푸.
LE LABO
흑해 소금 입자로 묵은 각질을 제거하는 스크럽 샴푸 바질. 마사지할수록 소금 입자가 녹으면서 노폐물을 제거하고, 멘톨이 개운함을 남긴다. 올리브·포도씨·호호바 오일은 세정 후 두피와 모발의 건조함을 줄여준다.
RENÉ FURTERER
오렌지와 라벤더 에센셜 오일이 두피의 노폐물을 제거하는 데 샴푸 오일 콤플렉스 5. 내장된 마사지 애플리케이터를 활용해 샴푸 전 두피를 집중적으로 스케일링하고 마사지할 수 있다.
AĒSOP
각질이 일어나거나 예민해진 두피를 샴푸하기 전 집중 관리하는 세이지 앤 시더 스칼프 트리트먼트. 로즈메리와 세이지 등 보태니컬 오일이 두피를 진정시키고 비타민 E가 건조함을 개선한다.
L’OCCITANE
피지 분비가 많은 두피를 산뜻하게 세정하는 퓨리파잉 프레시니스 샴푸. 아연 성분이 두피의 유분 밸런스를 조절하는 데 도움을 주며 페퍼민트 에센셜 오일이 상쾌한 사용감을 선사한다.
GUERLAIN
부드럽고 풍성한 거품으로 두피와 모발을 씻어내는 아베이 로얄 리바이탈라이징 & 포티파잉 케어 샴푸. 카페인이 두피에 활력을 더하고, 피토세라마이드와 D-판테놀이 모발 섬유를 강화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