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가리 워치메이킹의 현재를 정의하다
Justified Confidence

불가리는 무한한 독창성과 방대한 기술력으로 완벽에 가까운 워치메이킹을 추구한다. 옥토와 세르펜티 컬렉션 등 전통과 혁신, 과거와 미래를 아우르는 제품은 스위스 워치메이킹의 진화와 이탈리아 미학을 또렷하게 증명한다. 가장 얇은 무브먼트와 케이스, 신소재를 접목한 디자인 등 매번 기록을 갱신하는 불가리의 새로운 도전은 올해 신제품 워치로 이어진다.

OCTO FINISSIMO 37MM
새로운 옥토 피니씨모는 원과 팔각 케이스를 융합한 고유의 실루엣을 유지한 채 지름을 37mm로 축소하고, 모서리와 곡선이 만들어내는 비율을 정교하게 다듬었다. 시계 내부에는 셀프와인딩 칼리버 BVF100을 장착해 지름 40mm 모델에 탑재한 무브먼트보다 0.12mm 두꺼워졌지만, 전체 부피는 약 20% 줄이며 성능과 편의성을 강화했다. 네 가지 모델로 구성한 옥토 피니씨모는 브랜드의 정제된 미학을 구현한다. 티타늄 케이스는 경량성과 내구성을 갖췄고, 건축적 형태를 선명하게 드러내는 새틴 폴리시드 모델과 대비, 깊이감을 강조한 샌드블라스트 모델은 빛 반사에 따라 각기 다른 인상을 완성한다. 1884년 창립 이후 불가리가 끊임없이 다뤄온 옐로 골드 모델과 샌드블라스트 티타늄으로 완성한 옥토 피니씨모 미닛 리피터까지 더해져 대담하면서 현대적인 감각을 보여준다.
SERPENTI TUBOGAS STUDS CAPSULE
세르펜티 투보가스 스터드 캡슐 컬렉션은 세르펜티의 뱀 모티브와 유연한 투보가스 브레이슬릿, 못 모양 스터드 장식인 클루 모티브를 결합해 불가리의 워치메이킹 역량과 금세공 기술, 젬 세팅 노하우를 하나로 집약했다. 곡선형 브레이슬릿과 결합한 스터드 장식은 세르펜티 투보가스 워치의 관능적 실루엣에 리듬감을 더하고, 움직임에 따라 반사되는 빛은 시선을 압도한다. 옐로 골드와 골드 & 스틸 조합 등 총 네 가지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이며 ‘색의 대가’라는 별칭에 걸맞게 머더오브펄, 소달라이트, 말라카이트 등 원석을 다이얼에 접목해 자연 고유의 색채와 깊이를 드러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