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주목해야 할 남자 시계 7
어둠 속에서 더욱 빛나는 것.
TAG Heuer
오픈워크 다이얼이 기계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한다. 3시 방향에 30분 카운터, 9시 방향에 12시간 카운터,
6시 방향에 스몰 세컨드가 자리하며 베젤에 매트한 블랙 세라믹을 사용한 타키미터 스케일을 새겼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익스트림 스포츠.
Hermès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한 아플리케 아라비아숫자와 1시 30분 방향에 자리한 크라운이 독특한 매력을 더한다. 스틸 베젤에 다이아몬드 56개를 세팅해 화려함을 배가했다. 에르메스 컷.
Longines
1959년 오리지널 모델에서 영감받은 레트로 디자인이 돋보인다. 내부 양방향 회전 베젤과 크라운 2개를 갖췄으며, 300m 방수를 지원한다. 론진 레전드 다이버.
Blancpain
플루티드 가공한 단방향 회전 사파이어 베젤을 적용했다. 눈금을 슈퍼-루미노바Ⓡ 코팅 처리해 깊은 바닷속에서도 잠수 시간을 확인할 수 있다. 피프티 패덤즈 오토매틱.
Tudor
버건디 & 블루 투톤 양방향 회전 베젤에 24시간 눈금을 새겼으며, 방수 200m를 지원해 다이버 워치의 면모를 드러낸다. 또 현지 시각과 다른 두 시간대의 시각을 동시에 표시하는 GMT 기능을 탑재해 더욱 실용적이다. 블랙 베이 GMT.
Bvlgari
유려한 곡선 형태 팔각형이 돋보이는 케이스에 DLC 코팅 처리한 블랙 스테인리스스틸 소재를 적용해
모던한 인상을 전한다. 다이얼에 새긴 작은 피라미드 모양의 클루 드 파리 모티브 역시 입체감을 더한다. 옥토 로마.
Jaeger-LeCoultre
그린 그러데이션 래커 다이얼에 3개의 오목한 날짜·요일·월 서브 다이얼을 갖췄다. 6시 방향의 문페이즈 디스플레이는 양쪽 반구 모두를 표시했으며, 남반구에는 레트로그레이드 핸드 기능을 더했다. 폴라리스 퍼페추얼 캘린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