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ociety 안내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자세히보기
닫기

유기적 아름다움과 절대 미학이 공존하는 시계들

시간의 뒷면. 유기적 아름다움과 절대 미학이 공존하는 곳.

Richard Mille

RM 65-01 오토매틱 스플릿 세컨즈 크로노그래프의 RMAC4 무브먼트는 자사 엔지니어가 개발한 스플릿 세컨즈 메커니즘을 탑재했다. 이를 통해 크로노그래프가 작동할 때 무브먼트에서 발생하는 마찰을 줄이고, 초침의 관성 작용에 의한 점핑 현상을 제거해 에너지 소모를 낮춘다. 옐로와 그린, 오렌지 등 선명한 색감의 다이얼과 대조적으로 백케이스를 통한 무브먼트는 부품의 안정적이고 최적화된 움직임을 위해 정돈된 구조를 드러낸다. 샌드블라스팅과 폴리싱, 베벨링 등 모두 수작업으로 이뤄졌다.

A. Lange & Söhne

12시 방향에 자리한 큼직한 날짜 창이 존재감을 드러내는 핑크 골드 케이스 다토그래프 업/다운. 플라이백 메커니즘과 점핑 미닛 카운터, 파워리저브 인디케이터 등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정교함과 복잡한 메커니즘을 구현하는 매뉴팩처 칼리버 L951.6은 451개 부품으로 이뤄졌다.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미닛 카운터 메커니즘과 시작 및 정지 시퀀스를 제어하는 칼럼 휠의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화학 처리를 하지 않은 저먼 실버 브리지와 장인의 손맛이 느껴지는 밸런스 콕, 휘플래시 스프링, 열 착색 처리한 블루 스크루, 4개의 골드 샤통 등 마이크로 공학의 미학을 확인할 수 있다.

Breguet

브레게 창립 250주년을 기념한 클래식 7235는 1794년 출시한 전설적 시계 No.5를 오마주한다. 문페이즈와 파워리저브, 스몰 세컨즈를 우아하게 배치한 클래식한 다이얼이 특징이며 새롭게 개발한 오토매틱 칼리버 502.3.DRL은 실리콘 밸런스 스프링과 인버티드 앵커를 통해 정밀함과 신뢰성을 극대화한다. 지름 39mm 브레게 골드 케이스와 다양한 기요셰 장식으로 완성한 다이얼만큼 백케이스 역시 브랜드의 혁신과 헤리티지를 담고 있다. 18세기 파리의 모습을 담은 투르고 지도를 새긴 무브먼트를 통해 공방이 자리했던 퀘드올로지의 근간을 기념한다. 더불어 브레게 이니셜 로고 장식의 오프센터 로터는 무브먼트의 두께를 줄이는 역할과 함께 감상의 즐거움을 더한다.

Bvlgari

시각적 무게감은 압도적이지만, 착용감은 날렵하고 가볍다. 블랙 DLC 코팅 처리한 티타늄 케이스와 블랙 러버 스트랩이 강렬한 모노크롬 스타일을 완성한다. 오픈워크 다이얼과 투명한 백케이스를 통해 울트라 씬 BVL 199 SK 칼리버의 정교하고 생동감 넘치는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으며, 8일간의 파워리저브가 가능하다. 피니씨모 스켈레톤 8 데이즈.

Tiffany & Co.

1866년에 탄생한 티파니 최초의 크로노그래프 160주년을 기념한 티파니 타이머 워치. 플래티넘 케이스에 자리한 티파니 블루Ⓡ 래커 다이얼과 6 프롱 티파니 세팅에서 영감받은 크라운, 12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인덱스 등 찬연한 주얼리 하우스로서 유산을 품고 있다. 무브먼트의 오픈워크 로터 위에 내려앉은 버드 온 어 락(Bird on a Rock)은 이 시계의 백미다.

Blancpain

오픈워크 무브먼트를 통해 빌레레 컬렉션의 복잡성과 심미적 균형미를 온전히 투영한다. 곡선형 브리지에 수작업으로 정교하게 새긴 아라베스크 문양은 구조적 아름다움을 극대화하며 유기적으로 살아 있는 듯한 인상을 전한다. 빌레레 스켈레톤 8 데이즈.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LUXURIOUS BOLDNESS ARCHIVE CHIC 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