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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여름 추천하는 남자 시계와 스타일링 9

시간 너머에 선, 거대한 존재감.

자체 개발한 자동 플라이백 크로노그래프 무브먼트를 탑재한 RM 72-01 라이프스타일 인하우스 크로노그래프. 다이얼 위 숫자 3, 8, 11 그리고 세 가지 색 크로노그래프 창을 리드미컬하게 배치했다. Richard Mille.

블루 니트 스웨터와 벨트 장식 팬츠, 선글라스 모두 Prada.

1990년대에 개발한 프로토타입 서브마리너 레퍼런스 79190의 디자인적 특징을 적용했다. 버건디 다이얼과 베젤이 강렬한 인상을 전하는 블랙 베이 58 Tudor.

구조적 실루엣의 체크 오버셔츠와 와플 스웨터, 데님 프린트 울 팬츠, 인트레차토 대디 로퍼 모두 Bottega Veneta.

앞면은 24겹의 컬러 및 투명 래커를 도포해 깊이 있는 블루 선레이 브러싱 다이얼, 뒷면에는 실버 다이얼을 적용했다. 1930년대 초기 모델의 순수함과 현대적 세련미가 공존하는 리베르소 트리뷰트 듀오페이스 스몰 세컨즈 Jaeger LeCoultre.

더블브레스트 재킷과 셔츠, 팬츠, 홀스빗 프린트 타이 모두 Gucci, 브라운 가죽 모카신 로퍼 Zegna.

스위스 발레드주의 밤하늘에서 영감받은 ‘블루 뉘, 뉘아주 50’ 색상의 신비로운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가벼우면서 내구성이 좋은 세라믹 소재로 제작했으며, 칼럼 휠과 플라이백 기능을 갖춘 통합형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칼리버 404를 탑재했다. 로열 오크 오프쇼어 셀프와인딩 크로노그래프 Audemars Piguet.

테크니컬 소재 윈드브레이커와 하늘색 셔츠, 화이트 코튼 톱, 팬츠, 샹당크르 장식 목걸이 모두 Herme`s.

까나쥬 모티브 다이얼과 4시 방향 크라운의 레드 컬러에서 매혹적인 에너지가 펼쳐진다. CD.001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48시간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쉬프레 루즈 크로노그래프 Dior Timepiece.

스트라이프 터틀넥 티셔츠와 프린트 반소매 티셔츠, 팬츠, 매치포인트 테니스 스니커즈 모두 Dior.

지름 42mm 로즈 골드 케이스와 초콜릿색 다이얼, 브라운 악어가죽 스트랩이 완벽한 조화를 이룬다. 111P 자체 제작한 기계식 오토매틱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50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한다. 피아제 폴로 데이트 Piaget.

스카프 장식 스트라이프 셔츠와 데님 팬츠, 벨트, 더비 슈즈 모두 Saint Laurent by Anthony Vaccarello.

황금기의 모터스포츠에서 영감받은 틸 그린 선레이 브러시드 다이얼이 매력적인 까레라 데이트 트윈 타임. 보색 대비를 이루는 레드 팁 GMT 핸드는 헤리티지 모델인 까레라 GMT에서 착안한 것으로, 강렬한 인상을 전한다. TAG Heuer.

스트라이프 니트 스웨터 Dolce&Gabbana.

클루 드 파리 세공의 블루 다이얼 위 슈퍼루미노바Ⓡ를 채운 로즈 골드 도금 인덱스와 핸드가 탁월한 가독성과 함께 화려한 시각적 효과를 선사한다. 스틸 케이스에 로즈 골드 베젤을 접목한 옥토 로마 워치 Bvlgari.

다크 그린 베스트와 팬츠 모두 Zegna.

폴리싱한 옐로 사파이어 크리스털 케이스를 통해 독창적 심미성과 기술력을 온전히 감상할 수 있다. 354개 부품으로 이뤄진 오토매틱 크로노그래프 유니코 무브먼트를 탑재했으며, 72시간 파워리저브를 보장한다. 유니코 옐로 사파이어 Hublot.

바로크 패턴 블루종과 셔츠, 가죽 팬츠, 스웨이드 첼시 부츠 모두 Versace.

에디터 정유민 사진 장기평 모델 김현도 헤어 & 메이크업 정지은 어시스턴트 박수빈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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