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엔 가볍게’ 올여름 가방, 스니커즈 추천
참을 수 없는 가벼움.

가죽 포켓과 트리밍 장식을 더한 캔버스 버킷 백 Dolce&Gabbana.


상징적인 다미에 체커보드 패턴을 데님 3D 캔버스로 확장한 스피디 30 반둘리에, 1960년대 빈티지 스포츠웨어에서 영감받은 LV 버터소프트 스니커즈 모두 Louis Vuitton.

디올 오블리크 자카드 소재의 라이더 소프트 호보 백 Dior Men.

트리옹프 레이서 로 레이스업 스니커즈 Celine.

그린 & 레드 웹 트리밍 장식의 구찌 질리오 라지 토트백 Gucci.

페라가모 모노그램 데님 소재 슬라이드, 데님과 송아지 가죽을 조합한 페라가모 모노그램 크로스 보디 백 모두 Ferragamo.

블랙 뮤제오 콤팩트 바게트 백 Marni, 블루 마이스터스튁 미니 메신저백 Montblanc.

넉넉한 수납공간과 실용적인 디자인을 겸비한 캔버스 토트백 Maison Margiela.
에디터
정유민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김지수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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