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까지? ‘패딩’ ‘장갑’ ‘모자’ 올 겨울 꼭 장만해야 할 패션템
I’M DOWN
포근하게 나를 감싸네.
PERFECT WINTER
설산을 누비다.
WARM & SNUG
발끝부터 차오르는 온기.
FLUFFY COMFY
체온 절대 지켜.
에디터
허지은
사진
김흥수, 정석헌
어시스턴트
이제희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LUXURIOUS BOL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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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LDNESS AND WI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