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출발선에 선 신상 스니커즈
새 신을 신고 뛰어보자, 폴짝!
- 메두사 장식이 강렬한 오디세아 스니커즈 Versace.
- 과감한 아웃솔과 스터드 디테일이 돋보이는 MS2960 스니커즈 Valentino Garavani.
- 윈드 마이크로파이버와 스웨이드 소재로 구성한 뉴 포트 워크 스니커즈 Loro Piana.
- 설날을 맞아 익스클루시브로 출시한 테니스 1977 점보 GG 모노그램 캔버스 스니커즈 Gucci.
- 힐 컵이 독특한 형태감을 완성하는 옐로 & 블랙, 그린 & 실버 TK-MX 스니커즈 모두 Givenchy.
- 아웃솔에 러버 페블 디테일을 가미한 브릭 컬러 스니커즈와 화이트 배색의 스니커즈 모두 Tod’s.
- 앞코의 사선 디테일과 도톰한 텅이 돋보이는 디올 by ERL B9S 스케이터 스니커즈 Dior Men.
- 블랙 & 화이트 조합으로 미니멀한 LV 찰리 스니커즈 Louis Vuitton.
- 농구에서 영감을 받아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내는 뉴 로마 스니커즈와 두꺼운 슈 스트링이 시선을 끄는 스니커즈 모두 Dolce&Gabbana.
에디터
유재영
사진
김흥수
어시스턴트
이호진
LUXURIOUS BOLD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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