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용성과 세련미를 아우르는 스테인리스스틸의 일상 미학
범용성과 세련미를 아우르는 스테인리스스틸의 일상 미학.

블루 PVD 그랑 타피스리 다이얼에 장식한 18K 화이트 골드 아워 마커 및 핸드, 생생하게 묘사한 문페이즈의 균형감이 조화롭다. 월과 윤년을 표시하는 3시 방향에 서브 다이얼이, 24시간 표시부를 삽입한 9시 방향에 서브 다이얼이 자리하며, 베젤에는 52주 표시를 새겨 넣었다. 올인원 크라운을 통해 모든 기능을 조정할 수 있는 로열 오크 셀프와인딩 퍼페추얼 캘린더 Audemars Piguet.
유려한 곡선이 아름다운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도자 매병과 도자 주병 모두 Superposition.

느룹나무 옹이 소재 다이얼과 아라비아숫자 인덱스, 서브 다이얼 등 1938년형 부가티 57SC 아틀란틱 쿠페에서 영감받았다. 드라이빙에 대한 랄프 로렌의 각별한 열정을 고스란히 담은 오토모티브 45mm 스테인리스스틸 링크 워치 Ralph Lauren Watch & Jewelry.
크로커다일 넛 크래커 Alessi.

지름 40mm, 두께 6.40mm의 엑스트라 씬 케이스에 두께 2.23mm의 불가리 인하우스 울트라 씬 셀프와인딩 무브먼트를 탑재했다. 역동적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매력을 지녔으며, 스크루 다운 크라운을 통해 100m 방수 등 뛰어난 성능을 갖췄다. 옥토 피니씨모 S Bvlgari.
플랜지 곡선을 따라 이어지며 탁월한 가독성을 구현한 글라스박스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역방향으로 배치한 3개의 서브 다이얼이 고유한 개성을 드러내고, 브러싱과 폴리싱 링크를 교차 마감한 비즈 오브 라이스 브레이슬릿이 편안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까레라 크로노그래프 글라스박스 TAG Heuer.
건축물에서 영감받은 기하학적 디자인이 돋보이는 일코니코 주전자 Alessi.

화살 모양 시침과 창 모양 분침, 뾰족한 인덱스 등 1950년대 오리지널 모델의 감성을 유지하며 한층 세련되고 정제된 스타일을 덧입었다. 브라이틀링 최초의 독점 스리 핸드 매뉴팩처 칼리버 B31을 탑재했고, 세라믹 인레이 베젤과 메시 브레이슬릿 역시 고유의 매력을 강조한다. 슈퍼오션 헤리티지 B31 오토매틱 42 Breitling.

1954년 스위스 연방 지적재산권에 등록된 론진의 첫 컬렉션이라는 역사적 의미를 지녔다. 선레이 그린 다이얼에 장식한 로즈 골드 인덱스와 핸드가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내며, 1950년대 클래식한 스타일과 현대적 워치메이킹 기술을 조화롭게 담아냈다. 콘퀘스트 헤리티지 Longines.
스테인리스스틸과 나무를 조합한 시테라 박스 Danese Milano by Rooming.

고유한 무늬의 운철 다이얼과 그린 세라믹 베젤이 조화를 이룬다. 41mm 스테인리스스틸 케이스에 오메가 8900 칼리버를 탑재했으며, 최대 60시간의 파워리저브를 제공한다. 컨스텔레이션 Omega.
스테인리스스틸 슈가 팟 David Mellor by Rooming.

전설적 시계 디자이너 제랄드 젠타가 1970년대에 디자인한 인제니어 SL의 미학적 코드를 계승해 지름 35mm 케이스로 새롭게 완성했다. 아이코닉한 디자인의 그리드 패턴 다이얼과 5개 스크루로 케이스 링에 고정된 베젤은 새틴과 폴리싱 마감을 조화롭게 적용해 세련된 스타일을 완성한다. 백케이스를 통해 42시간 파워리저브를 지원하는 47110 칼리버의 정교한 움직임을 감상할 수 있다. 인제니어 오토매틱 35 IWC Schaffhausen.
스테인리스스틸 소재 소크라테스 와인 오프너 Alessi.

둥근 케이스 안 또 하나의 완벽한 원을 담아낸 에르메스 컷. 남녀 모두에게 잘 어울리는 지름 36mm 케이스에 오팔린 실버 다이얼을 장착했고, 1시 30분 방향에 배치한 크라운이 에르메스 특유의 위트를 드러낸다. Herme`s.
스피랄 재떨이 Alessi by Rooming, 레터 오프너를 겸한 스테이플러 리무버 Zenith by Roo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