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변주를 품은 폴로셔츠
THE POLO IDENTITY
POLO SHIRTS
출근길에는 단정하게, 주말에는 여유롭게, 휴양지에서는 한층 경쾌하게! 폴로셔츠는 데님 팬츠처럼 어떤 상황에서도 통용될 수 있는 유연한 옷이다. 클래식한 실루엣부터 여유로운 핏, 경쾌한 컬러까지 취향에 따른 선택지도 다양하다. 한 장으로도 충분하지만, 어떻게 입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매력을 드러낸다.

WITH SUMMER SUIT
폴로셔츠는 리넨 슈트와 만날 때 더욱 빛을 발한다. 셔츠보다 한결 부드럽고 티셔츠보다 단정한 인상으로 테일러링에 여유를 더한다. 격식과 편안함 사이의 균형을 완성하는 여름을 위한 영리한 조합이다.

새와 잎을 새긴 자카드 폴로셔츠 Paul Smith, 싱글 리넨 슈트 Zegna, 브라운 로퍼 Ferragamo, 투 브리지 에이비에이터 안경 Bottega Veneta, 아이보리 타이 Enfants Riches De`prime`s, 브라운 볼캡 에디터 소장품.
WITH SHIRTS
폴로셔츠와 셔츠는 좋은 궁합을 자랑한다. 반소매 폴로셔츠 안에 셔츠를 가볍게 걸치는 것만으로도 스타일이 풍성해진다. 단추를 한두 개 풀거나 소매를 무심히 걷어붙이면 한층 여유로운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더블 칼라 장식 폴로셔츠와 그린 스트라이프 셔츠 모두 Loewe,
그린 쇼츠 Lacoste, 고글 선글라스 Celine.
WITH POLO SHIRTS
폴로셔츠는 한 장으로도 충분하지만, 겹쳐 입기도 좋다. 얇은 니트 폴로셔츠를 이너로 활용하거나 반소매 안에 긴소매를 레이어드하면 같은 아이템도 전혀 다르게 보인다.

그린·옐로·화이트·블랙 로고 폴로셔츠 모두 Lacoste.

레더 벨트, 스톤 펜던트 네크리스,
체인 브레이슬릿, 바지 체인 모두 Versace,
이너로 연출한 폴로셔츠 Lacoste,
튼 복서 브리프 Noah.
WITH JACKET
폴로셔츠는 재킷 안에서도 존재감을 잃지 않는다. 블루종의 캐주얼함과 레더 재킷의 강한 인상 사이에서 칼라가 만들어내는 단정함이 룩의 균형을 잡아준다.

모노그램 니트 폴로셔츠와 패치워크 데님 블루종, 쇼츠 모두 Louis Vuitton, 스트라이프 티셔츠 Dries Van Noten.

GG 자카드 저지 폴로셔츠와 웹 디테일 레더 재킷, 데님 팬츠 모두 Gucci.
WITH ACCESSORY
폴로셔츠는 개성 강한 액세서리와도 조화를 이룬다. 볼캡을 매치하면 한층 경쾌해 보이고, 볼드한 주얼리를 착용하면 담백한 차림도 존재감이 또렷하다. 같은 폴로셔츠라도 무엇을 더하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전한다.

카키 울 폴로셔츠와 슈트 베스트모두 Loro Piana, 체크 셔츠 Marni, 네이비 볼캡 Noah, 브로치 Dries Van Noten.

오른쪽 _ 옐로 스트라이프 폴로셔츠 Noah, 패치워크 데님 팬츠와 멀티 펜던트 네크리스, 램스킨 백팩, 벨트에 묶은 레드 타이 모두 Celine, 코튼 복서 브리프 Lacoste, 그린 레더 벨트 Paul Smith,
버건디 레더 스니커즈 Dries Van Note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