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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닝 3요소’ 운동화, 헤드셋, 플레이리스트 추천

달릴 때 필요한 운동화와 헤드셋. 그리고 러닝이 일상화된 모델의 플레이리스트.

테크니컬 트윌 소재와 카프스킨, 스웨이드 고트스킨 등 다양한 소재를 활용한 리더 스니커즈 Herme`s.

주변 소음을 디지털 방식으로 보정해 소리에 집중할 수 있는 HX 무선 헤드폰 Bang & Olufsen.

쏠 ‘Ride’(Feat. Thama)

진성과 가성을 자유롭게 넘나드는 풋풋한 R&B 음색으로 설렘을 안겨준다.

‘날씨 좋은데 한강으로 모여’라는 가사가 꼭 최면 같다. 가을바람을 맞으며 뛰기에 적합하다. _ 김현재(모델)

블록을 결합한 형태의 클라우드텍 미드솔을 적용한 클라우드벤처 2.0 스니커즈 Loewe×On.

깊은 베이스부터 선명한 고음, 희미한 숨소리까지 정밀한 소리를 전달하는 WH-1000XM6 무선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Sony.

Ibrahim Maalouf ‘Capitals’ (Feat.Trombone Shorty)

쉴 새 없는 퍼커션 위로 트럼펫과 트럼본의 빈틈없는 연주가 오가며 소리를 쌓는다.

빠른 템포의 브라스 세션이 긴박한 상황을 연출한다. 케이던스를 올리기 위한 페이스 메이커. _ 조정흠(모델)

스웨이드와 나일론 소재를 사용하고 가죽 트리밍을 더한 오르빗 플래시 스니커즈 Bottega Veneta.

음향 엔지니어 악셀 그렐과 협업해 만든 인이어 헤드폰 MTB03 Montblanc.

스무살 ‘날씨가 미쳤어’

직접적 노랫말로 그린 일상의 장면이 서정적 멜로디와 함께 흐른다.

위트 있는 가사가 기분을 한껏 떠오르게 한다. 파블로프의 개처럼 달리는 발걸음도 가벼워지는 효과. _ 김현재(모델)

1970년대 러닝화 스타일의 복고적 분위기를 강조한 트리옹프 레이서 스니커즈 Celine.

주변 소리를 인지해 실시간으로 노이즈 캔슬링 강도를 최적화하는 헤드폰 (1) Nothing.

올데이 프로젝트 ‘Famous’

반복되는 후렴, 주술처럼 겹치는 보컬과 랩, 그 사이를 비집고 들어온 기타 연주가 감성을 자극한다.

박자감과 리듬감으로 꽉 찬 곡. 가볍게 달리며 상쾌한 에너지로 감정을 정화하기 딱 좋다. _ 이승찬(모델)

브랜드를 상징하는 별 문양을 아웃솔에 적용한 마라톤 스니커즈 Golden Goose.

트위스트 페어 케이블 덕분에 높은 음량에서도 편안하게 작동하는 인이어 이어폰 IE 500 PRO Sennheiser.

Polo & Pan ‘Nagori’

겹겹이 쌓인 전자음에 리버브가 걸린 보컬의 울림이 감각을 일깨운다.

상념 없이 그저 달리고 싶을 땐 몽환적 전자음으로 채워진 음악을 듣는다. _ 조정흠(모델)

디올의 까나쥬 모티브를 활용한 오픈워크 아웃솔이 독특한 B35 NXXT 스니커즈 Dior Men.

이어 쿠션과 캡의 색상, 소재를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온트랙 노이즈 캔슬링 헤드폰 Dyson.

Don Toliver ‘Lose My Mind’

신스웨이브 전자 사운드를 입은 돈 톨리버의 보컬과 도자 캣의 랩이 기어를 변속하듯 빠르게 이어지는 <F1 더 무비>의 사운드트랙.

영화의 잔영이 진하게 남아 심박수가 절로 오른다. 곡이 시작되면 나도 모르는 새 최고 속도로 뛰게 된다. _ 이승찬(모델)

에디터 홍혜선 사진 정석헌 어시스턴트 박수빈 디지털 에디터 함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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