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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샤넬 워치의 미학

하이엔드 워치메이커로서 대체 불가한 정체성과 확고한 존재감에 대하여.

천연 알루미늄 세라믹 소재 마네킹 5개와 블랙 코팅 처리한 18K 블랙 옐로 골드 소재 샹들리에·촛대, 페어 컷 다이아몬드 태슬 26피스를 글라스 돔 속에 세팅한 뮤지컬 클락 꾸뛰르 워크샵.

옐로 골드에 총 296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와 26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하고 골무에서 영감받은 디자인이 특징인 팀블 롱 네크리스 꾸뛰르는 전 세계 총 20피스 한정 출시된다.
옐로 골드 마네킹 펜던트에 시·분을 표시하는 다이얼과 고정밀 쿼츠 칼리버를 탑재한 시크릿 워치와 소뚜와르 네크리스를 결합했다. 161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를 스노 세팅하고 골드 체인에도 다이아몬드를 세팅한 버스트 롱 네크리스 꾸뛰르 역시 전 세계 총 20피스 한정 출시된다.
총 12피스 한정 출시되는 J12 화이트 스타 꾸뛰르 워치. 블랙 코팅한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물론 다이얼까지 전체 바게트 컷 화이트 세라믹으로 장식했다. 케이스 측면부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5개, 브레이슬릿 측면부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60개를 세팅했다.
총 12피스 한정 출시되는 J12 화이트 스타 꾸뛰르 워치. 블랙 코팅한 스틸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물론 다이얼까지 전체 바게트 컷 화이트 세라믹으로 장식했다. 케이스 측면부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55개, 브레이슬릿 측면부에는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 160개를 세팅했다.
깡봉가 꾸뛰르 아뜰리에를 배경으로 가위를 든 가브리엘 샤넬의 피겨가 돋보이는 다이얼이 특징이다. 오토마톤 기능의 새로운 인하우스 수동 칼리버 6를 탑재해 다이얼의 피겨와 가위, 마네킹의 역동적 움직임을 확인할 수 있다. 지름 38mm 케이스와 브레이슬릿은 매트한 블랙 세라믹을 사용하고, 블랙 코팅 처리한 스틸 베젤에는 48개의 바게트 컷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화려함까지 놓치지 않은 J12 꾸뛰르 워크샵 오토마톤 칼리버 6 워치.

COUTURE O’CLOCK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가 하우스의 본가가 위치한 파리 깡봉가 31번지 아뜰리에와 이곳에서 수작업으로 완성되는 꾸뛰르 작품에서 영감을 받은 새로운 오뜨 오롤로지 컬렉션 꾸뛰르 어클락을 선보였다. 이름에서 알 수 있듯 골무, 가위, 핀 같은 깡봉가 아뜰리에에서 사용하는 일상적 도구와 풍경에서 착안한 20여 개 제품을 만날 수 있다. 소뚜와르 네크리스부터 커프형 브레이슬릿, 펜던트, 링, 참 형태 워치는 물론 J12와 시크릿 워치 등 워치와 주얼리 메이킹의 영역을 넘나드는 폭넓은 디자인이 특징. 특히 5개의 토르소가 하부의 회전 디스크 위에서 회전목마처럼 움직이며 뮤지컬 사운드가 흘러나오는 뮤직박스 형태의 테이블 워치 뮤지컬 클락 꾸뛰르 워크샵은 세상에 단 한 피스 존재하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워치스앤원더스 2024 개막 첫날 현장에서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다.

화이트 세라믹과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 ‘LIMITED TO 55’를 새긴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 바게트 컷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베젤과 화이트 다이얼이 특징인 55개 한정판 J12 핑크 에디션 워치.
핑크 사파이어 크리스털 및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와 바게트 컷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베젤과 다이얼, 하우스 매뉴팩처에서 제작한 기계식 수동 무브먼트를 탑재한 12개 한정판 J12 X-RAY 핑크 에디션 워치.
18K 베이지 골드 케이스에 바게트 컷 핑크 사파이어를 세팅한 베젤과 크라운, 골드 라이닝을 적용한 핑크 퀼팅 패턴 카프스킨 스트랩이 조화로운 55개 한정판 보이·프렌드 스켈레톤 핑크 에디션 워치.
18K 옐로 골드 코팅 스틸 케이스에 블랙 래커 다이얼, 쿼츠 무브먼트, 패싯 커팅한 블랙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장착한 워치에 레더 스틸 체인 스트랩을 매치한 한정판 프리미에르 소뚜와르 벨트 워치.
케이스 측면에 한정판 문구가 기재되어 있다.
18K 옐로 골드 코팅 스틸 케이스와 리미티드 에디션을 새긴 스틸 백케이스, 레더 스틸 체인 스트랩을 여러 겹 레이어드해 볼드한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프리미에르 커프 워치.

PINK EDITION

핑크는 패션의 성별 구분이 무의미해진 21세기에 꼭 필요한 컬러이자 가브리엘 샤넬이 평생 컬렉션을 돋보이게 할 장치로 사용한 컬러다. 올해 샤넬 워치메이킹 크리에이션 스튜디오는 섬세하고도 강렬한 핑크를 접목한 새로운 디자인의 J12와 보이·프렌드 워치를 통해 과감한 변화와 시도를 선보였다. 메종의 시그너처 컬러인 베이지 골드와 핑크가 조화를 이루며 하우스의 디자인 철학을 반영한 리미티드 에디션이다.

PREMIÈRE ÈDITION

1987년부터 현재를 살고 오늘을 즐기는 자유로운 영혼의 여성에게 바치는 헌사로 이어져온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N°.5 향수 보틀의 팔각형 스토퍼 형태에서 영감을 받은 블랙래커 다이얼과 클래식 퀼팅 핸드백의 레더와 체인을 엮은 스트랩을 차용해 당시 남성 코드의 지배를 받고 있던 워치메이킹업계에 센세이션을 일으킨 워치의 코드를 재해석한 새로운 리미티드 에디션 두 가지가 탄생했다. 프리미에르 커프 워치와 프리미에르 소뚜와르 벨트 워치가 바로 그 주인공. 두 모델 모두 프리미에르 오리지널 에디션 워치 특유의 모던함과 대담한 정신을 지니면서 동시에 패션 액세서리로 활용할 수 있는 새로운 착용 방식을 제안한다.

익스클루시브 컷 솔리테어 다이아몬드가 투르비용 위에서 회전하는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 칼리버 5 워치는 지름 38mm의 매트 블랙 세라믹 케이스 버전 혹은 화이트 세라믹 케이스 스틸 소재 케이스 버전으로 만날 수 있다.
지름 42mm 매트 세라믹 케이스부터 다이얼, 러그, 카프스킨을 더한 나일론 스트랩까지 모두 블랙으로 통일해 남성적 이미지를 극대화한 올 블랙 무슈 드 샤넬 슈퍼레제라 리미티드 에디션.

J12 DIAMOND TOURBILLON

2000년에 탄생한 J12는 지금의 샤넬 워치를 있게 한 대표 모델이자 워치메이커로서 입지를 확고히 다지게 한 기술과 미학의 결정체다. 2022년 중력을 상쇄하는 투르비용 케이지 중앙에 0.18캐럿 솔리테어 다이아몬드를 세팅해 극적인 화려함을 강조하고, 인하우스에서 제작한 첫 번째 무브먼트인 칼리버 5를 탑재한 J12 다이아몬드 투르비용을 통해 하이엔드 워치 매뉴팩처로서 고도의 기술력을 증명했다. 그리고 2024년 견고한 매트 블랙 세라믹 케이스, 아이코닉한 화이트 세라믹·스틸 소재 케이스로 새롭게 재해석한 컬렉션을 발표하며 하우스 워치메이킹이 달성한 업적과 세라믹·다이아몬드에 대한 메종의 애정을 다시 한번 명확하게 드러냈다.

MONSIEUR DE CHANEL SUPERLEGGERA INTENSE BLACK EDITION

모터스포츠 경기에서 혁명을 일으킨 이탈리아 레이싱카의 속도계를 연상시키는 디자인과 오직 남성을 위한 타임피스 무슈 드 샤넬의 슈퍼레제라 리미티드 에디션이 강력한 올 블랙 컬러 버전으로 새롭게 출시되었다. 하우스 매뉴팩처에서 직접 개발하고 제작한 칼리버 1을 탑재하고 시·분·초를 알리는 디스플레이에는 무슈 드 샤넬 컬렉션의 시그너처 디자인 코드가 적용되었다. 시를 알려주는 인스턴트 점핑 아워는 다이얼의 6시 방향에, 240도로 움직이며 분을 알려주는 레트로그레이드 미닛 인디케이터는 다이얼 상단에 그리고 스몰 세컨드 인디케이터는 다이얼 중심부에 자리한다. 100개 한정판으로 출시되며, 특별한 ‘LIMITED TO 100’ 문구가 새겨진 스틸과 사파이어 크리스털 백케이스를 통해 무브먼트가 구동하는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다.

에디터 한지혜 디지털 에디터 변상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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