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EN NOBLESSE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바람이 꽃잎처럼 살랑살랑 불어와 쌀쌀맞게 파고든다. 기어코 옷깃을 여미게 만드는 얄궂은 봄바람.
I'M DOWN
녹슬지 않는 영원한 반짝임.
내 안의 블루.
천진무구함과 비범함이 깃든 평범한 것에서 가치를 발견하게 될 2025년. 우리의 지갑을 열게 할 대세적 경향.
요즘 가방, 지갑, 파우치가 궁금하다면 캡처.
캐시미어의 품속으로.
STONE ISLAND, DIOR MEN, GUCCI, LALIQUE
셔츠와 만년필은 좋은 인상을 전달하는 탁월한 조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