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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장인 정신이 깃든 일레븐티와 변호사 이민규가 전하는 잘 만든 재킷 한 벌의 가치.
대부처럼 묵직하고, 챔피언처럼 거침없는 정찬성.
신곡 'Wait'으로 돌아온 효린. 숨길 수 없는 그녀의 본색에 관하여.
담담하게 흘러가는 정한의 시간.
위트 있고 단단하게, 원진아식 지침표.
세상에 없던 소리를 만든 LAB 오드리의 확신.
홍이삭의 여름은 그의 음악처럼 청량하기도, 녹진하기도.
배우 위하준은 견고해지고 싶다. 티끌만한 기회도 놓치지 않았던 이유다. 촘촘한 배우가 되기 위해.
소설가 김훈은 “손은 인간의 총체적 모습”이라 말한다. 빚고, 잇고, 깎고, 꿰고, 어루만지는 8인의 손. 그리고 빛나는 시계와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