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MEN NOBLESSE
<맨 노블레스>가 '디깅 커뮤니티 M.Society'를 시작합니다. M.Society는 초대코드가 있어야만 가입 신청이 가능합니다.
‘FRED’의 검색결과19
고요하게 번지는 니트의 결과 온기.
꾸밈없이 아름다우면서 완벽한 여름의 흰색.
2025년 가을 꼭 챙겨야할 ‘신상’ 패션 아이템.
청명한 반짝임 안에서.
각처의 미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전시.
녹슬지 않는 영원한 반짝임.
다가오는 연말은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입어보자.
다가올 2024 F/W를 물들이고 수놓을 색과 무늬들.
에르메스의 이퀘스트리언 메티에 부서는 말로부터 시작됐고, 말을 위한 물건을 만들며, 말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모든 걸 아우르는 끌로에 노베쿠르 디렉터를 만났다.
소설가 김훈은 “손은 인간의 총체적 모습”이라 말한다. 빚고, 잇고, 깎고, 꿰고, 어루만지는 8인의 손. 그리고 빛나는 시계와 주얼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