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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D’의 검색결과17
청명한 반짝임 안에서.
각처의 미술 애호가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전시.
녹슬지 않는 영원한 반짝임.
다가오는 연말은 TPO(Time, Place, Occasion)에 맞게 입어보자.
극소수에게만 허락된 걸작.
다가올 2024 F/W를 물들이고 수놓을 색과 무늬들.
에르메스의 이퀘스트리언 메티에 부서는 말로부터 시작됐고, 말을 위한 물건을 만들며, 말에 관해 이야기한다. 이 모든 걸 아우르는 끌로에 노베쿠르 디렉터를 만났다.
소설가 김훈은 “손은 인간의 총체적 모습”이라 말한다. 빚고, 잇고, 깎고, 꿰고, 어루만지는 8인의 손. 그리고 빛나는 시계와 주얼리.
한껏 느슨해진 여름.
안주하지 않는 타임키퍼, 론진의 위대한 서사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