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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탁스’의 검색결과2
위너 강승윤은 사진가 유연이 되어 새로운 언어로 말하려 한다. 유연하게.
세월을 머금을수록 형형히 빛나는 물건이 있다. 일곱 남자가 들려주는, 하나의 물건에 새겨진 저마다의 우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