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거리의 예술가

길을 걷다 마주친 네 명의 예술가.

박신양의 색

EXTRA-ORDINARY JOURNEY

줄곧 내리던 비가 가을을 단번에 데려왔다.
부랴부랴 긴소매 옷을 꺼내 입고 차가운 공기에 어울리는 묵직하고도 따뜻한 향수를 뿌린다.
문득 이 계절을 위한 새롭고 아름다운 것에 대한 호기심이 생겨난다면,
맨 노블레스가 전하는 비범한 물건을 발견해보시길.

‘새 역사의 시작’ 리차드 밀 서울 부티크

새로운 역사의 시작을 알리는 리차드 밀 서울 부티크.

‘오렌지빛 환대’ 르 몽드 에르메스 키오스크란?

모두를 위한 르 몽드 에르메스 키오스크.

할리 데이비슨과 완성한 가장 미국적인 시승기

할리 데이비슨을 타고 미국 루트 66(Route66)을 달렸다. 가장 미국적인 로드 무비를 온몸으로 만끽했다.

미완의 세완

이제 막 움튼 박세완 스토리.

‘부가티 투르비용’, ‘쇼메 앙 센’ 눈부시고 고귀한 물건들

작열하는 태양빛처럼 눈부시고 고귀한 물건.

자기 복제 혹은 자기 세계

안판석 감독의 드라마 <졸업>이 <밥 잘 사주는 예쁜 누나>, <봄밤>과 비슷한 드라마일까. 관점의 차이겠지만 분명 다른 드라마다.

미지의 정글 속으로